세관통과가 완료됐다는 문자가 오고 얼마되지않아 택배가 도착!
빠르게 뜯어보았다

언제나 짜릿한 언박싱
(360 reality audio는 지원하는 앱이 몇개 안되서 걍 없는 기능..ㅠ)

파우치를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다

전체 구성은 이렇다.. 뭔가 조촐해보이는 건 왜일까ㅋㅋㅋㅋ
저 c타입 충전선은 뭔가 길이가 상당히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다. 저걸로 어떻게 충전하라고요...
저걸 쓸일은 없을 거 같다
또한 충전용 어댑터는 따로 주지않는다
그리고 유선으로도 쓸 수 있게 연결선이 들어있다. 근데 저것도 길이가 짧은..

이어패드
가죽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편안함
헤어밴드도 쿠션감이 좋아서 오래써도 안아픔

전면샷
이어패드가 두꺼운건 아닌데 얇다는 느낌은 안들고 푹신함
전원버튼이랑 노캔 버튼은 왼쪽에 있다

양쪽에 이렇게 마이크가 달려있다
금색은 아니고 약간 동색..

수줍어하는 샷

전에쓰던 젠하이져 hd4.30(오른쪽) 이랑 비교샷
저거는 썼을때 요다가 되버리는데
소니는 훨씬 머리에 착붙는 느낌..

착용했을 때
밖에서 쓰고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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